1 객실 집들 중 22 m² 수원시에 있습니다.

살기 편한 방을 목표로,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틀, 후드망까지 모두 깨끗하게 청소해 두었고, 에어컨 내부까지 싹,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청소해 두었습니다. (다른 방 둘러보시면서, 에어컨 청소 되어있는지도 한 번 살펴보십시오. 여름에 에어컨 없이 못사는 세상인데, 처음 틀자마자 곰팡이 냄새 나고 담배냄새 나기 시작하면 암 걸릴 것 같고 답 없답니다) 원룸에 바퀴벌레 나오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요.... 방 잠깐 둘러볼 땐, 벌레가 나오는지 아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데, 화장실, 싱크 배수구마다 트랩을 달아 혹시라도 벌레가 올라오는 것도 예방해 두었습니다. 원룸의 고질적인 문제는 샤워 한 번 해도, 빨래 잠깐 널어도 피할 수 없는 습기죠. 습기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도배 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금세 곰팡이가 핍니다. 그래서 화장실엔 '힘펠 초강력 환풍기' 설치. 인근에 거복시장이 있어 편의시설 없는 게 없고, 서울, 수원북문, 남문, 수원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지나가는 길목이라 교통환경 우수합니다. 이 방에 해결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면, 해가 크게 잘 들지는 않는다는 것. 그래서 평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해야 더 살기 편하게 할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고, 뭐 고장났는데 "그거 당신이 알아서 해결하시오" 그런 것 없이 즉각 해결해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보증금은 에누리가 안되고, 계약자 직접 거주 아닌, 회사에서 얻어주는 방 등의 경우 계약이 불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