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om house of 425 m² in Wonju-si

의외로 터미널 근처인데도 번화가인데도 소음도 별로 없고 밤에도 조용하고 다니기도 편하고 치안도 의외로 안전해요 베란다 같은 느낌의 테라스? 라고 해야하나 있어서 빨래 빨고 널어 말리기도 좋고 학생들한테 강추에요 대학 통학 버스가 터미널에 많이 지나치는데 대학생들 많이 거주하더라구요 어르신분들도 많이 거주하시는 거 같던데 남녀노소 살기 괜찮은 곳이에요~ 남향이라 해도 적절, 풍향도 적절~ 빨래도 잘 마르구요 화장실도 은근 커서 환기도 잘되고 바람도 잘 불어서 물기 잘 말라요~ 1년 계약이구요 관포에 28이에요 월세가 매우 저렴해요 전기 가스는 별도긴 한데 전기료 가스료도 저렴했어요 고지서로 우체통에 꽂히구요 저렴하게 살기 좋아요 1년 동안 목돈 알뜰살뜰 모으기에 좋아요 사회초년생분들도 추천이에요 저는 잘 살다가 타지로 취업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나왔어요~ 현 공실이라 즉시입주 가능하시구 계약하시게 될 경우 첫달 월세 10만원 지원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