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om house of 119 m² in Cheongju-si

✔옥상 주인세대 단독 사용 ✔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거실 ✔ 모던하고 트렌디한 맞춤형 싱크대 & 조명 ✔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과 감각적 공간 구성 ✔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수납 설계 ✔ 어느 각도에서나 스타일이 살아있는 디테일 고급스러움과 세련미,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인테리어로 완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집’을 넘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고급 마감재, 절제된 컬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호텔 스위트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단 하나의 공간에도 정성이 깃든 이곳은, 보는 순간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실 거예요. 당신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곳,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